
테마곡 ::
쇼팽 - 소나타 3번 1악장


외형


캐릭터 성격
:: [무관심한|개인주의|유연한]
" 우리가 그렇게 친한 사이였나? "
타인의 위기 상황에도 무관심한 태도만을 일관되게 보여주었던 그녀는 지금껏 타인을 향해 동정심을 품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의무감을 느끼지 않는 이상은 타인에 의해, 또는 타인을 위해 움직이는 일이 없으며 아무리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하더라도 직접 나서기는커녕 상황 자체를 무시하는, 연민의 감정에 있어서 메마른 듯한 행동을 취하곤 한다. 이러한 성격에 걸맞게 교우관계에 큰 흥미를 갖지 않으며, 갖는다 한들 본인은 깊게 생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허용하지 않은 범위의 개인적인 일에는 타인이 간섭하는 것을 싫어한다. 관계에 관해서는 '선'을 명확하게 긋는 편으로 타인에게 쉽사리 마음을 내어주지도,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와 모순되게도 초면인 사람, 또는 악의가 느껴지는 사람에게도 쉽사리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 성격 자체는 꽤나 유연한 측에 속하는 듯. 그와 더불어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지 않는 성격과는 다르게 장난을 칠 때도 종종 있다. 하지만 순하지 않은 인상과 부드럽지 않은 말투 덕분에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시비인지 장난인지 분간이 잘되지 않을 때도 종종 있다고.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것에는 익숙한 듯 보이나 실상은 그저 겉으로만 다가가는 것일 뿐, 솔직하게 마음을 열어 편히 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정도로 관계를 쉽게 쌓지 않는다. 깊기보다는 얕은 관계를 더 선호하며, 실제로도 그녀의 주변에는 사람이 몇 없고 그마저도 그리 끈끈한 연을 맺고 있지는 않다. 그녀는 이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으며, 딱히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 [고집있는|자유로운|자만심]
" 나라면 할 수 있거든. "
한 번 마음에 들어 한 것은 손에 넣어야만 직성이 풀리곤 했었다. 욕심을 자주 부리는 것은 아니나 그 한 번의 욕심이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 듯.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한 번 꽂히거나 시작한 일은 그 끝을 봐야만 속이 풀린다. 원하는 것이 생기면 끝까지 얻고자 했고, 결과적으로는 모두 성공뿐이었다. 목표로 삼아왔던 것들 중 제 손에 들어오지 못한 것은 없었기에 그녀에게 있어서 '성공'이란 당연한 것이 되었다. 그만큼 자신감도, 자만심도 크게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따른 자존심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까내리는 말을 들었을 땐 불쾌감을 그대로 표출해내며 수긍이 아닌 납득할 수 없다는 자세만을 내비칠 때가 잦다.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 자신의 이익과 야망을 위해 제멋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라는 평을 많이 듣지만, 상황에 따라서 합리적인 결단에는 순순히 따라가는 둥 상황 파악 및 대처 능력은 확실히 갖고 있는 듯하다.
:: [직설적인|겁 없는|여유로운]
" 겁쟁이구나? "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숨김없이 당당하게 내뱉는 편이다. 의견이 있다면 감추는 일 없이 바로바로 말하며 표현 방식이 다소 직설적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잦았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사사로운 말다툼을 줄이기 위해 발언을 삼간다고. 또한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과 어울리게 모든 분야에서 쉽사리 겁을 먹지 않는다. 실제로 그녀가 겁을 먹거나 긴장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는 설이 돌 정도로 큰 사건이 일어나도 감흥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다수. 항상 여유로운 표정과 행동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 그녀의 삶의 방식이다.
캐릭터 설정
:: [연상화/演賞華]
ⅰ. 생일은 7월 21로 탄생화는 노란 장미.
ⅱ. 혈액형은 O형.
ⅲ. 사시사철 몸이 따뜻하다. 여름에는 더위를 타는 편.
ⅳ. like : 버블티, 딸기 크림 사탕, 베개로 쓰이기 좋은 인형.
ⅴ. hate : 자존심을 건드는 것.
:: [교내 이미지]
제멋대로인 성격, 화려한 액세서리와 정갈하지 않은 복장. 선생님들에게는 당연히 안 좋은 이미지, 소위 말하는 문제아 학생의 이미지로 자리 잡혔다. 수업 시간에는 툭하면 잠들기 일쑤, 성적도 중하위권에 속해 학업 활동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속한 반의 이미지에 비해 교우 관계가 활발하지도, 그리 원만하지도 않아 학생들 사이에서의 평균적인 평은 '속을 알 수 없는 아이', '다가가고 싶지 않은 아이', '무서운 아이'로 통하곤 한다. 과거에는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타인의 실력을 비꼬았던 일도 더러 있었다고 하니, 성격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좋은 이미지는 아닌 듯. 위협적인 겉모습과 순하지 못한 성격 때문인지 양아치였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개중에서는 조폭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 [연주 실력]
빠른 손놀림과 더불어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상당한 실력자인 듯… 보일 뻔하였으나, 실상은 낮은 집중력과 불량한 태도로 인해 그 재능을 제대로 갈고닦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실력 하나는 굉장히 뛰어난 편으로 아무리 어려운 곡이라 한들 단기간 안으로 소화해낼 수 있다. 일부에서는 재능을 썩히고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 본인은 자신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자신만만해 한다.
:: [사탕]
항상 지니고 다니는 물건 중 하나로 연주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시간 입에 하나씩 꼭 물고 있다. 가장 선호하는 맛은 딸기 크림.
:: [성격]
수업 참여도와 비례하는 성적으로 전교생 기준 중하위권, 반에서는 하위권에 속한다. 그와 반면에 체육과 음악 분야에서는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결과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분야에서만 열심히 하는 듯.
:: [동아리]
육상 동아리의 부원으로, 동아리 시간의 참여도는 저조하나 성적은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부장이 되기에 걸맞은 실력이나, 태도 불량과 본인의 의지로 인해 일개 부원으로 활동하는 중. 그녀는 동아리 활동을 나름대로 즐기고 있다고 대답한다.
:: [외관]
굵게 웨이브가 진 짙고 긴 흑발은 느슨하게 위로 올려 묶었다. 풍성한 속눈썹과 핑크색 홍채, 내려간 눈꼬리 위로는 아치형의 짙은 눈썹이 자리하고 있다. 양쪽에 각각 쨍한 핑크색의 막대 모양 귀걸이를 달고 있다. 그 밖으로도 얇은 고리 형태의 피어싱을 왼쪽에 한 개, 오른쪽에 두 개 착용하고 다닌다. 주기적으로 종류가 바뀌는 것을 보면 소지하고 있는 피어싱의 수는 상당한 듯. 얇고 길쭉한 손가락 덕에 손 모양새가 예쁜 축에 속한다. 손톱은 매번 관리해주고 있는지 항상 가지런한 모양새를 띤다.
:: [취미]
종목을 가리지 않는 운동. 그리고 손톱을 꾸준히 관리해주고 있다. 네일 아트를 즐겨 하는 편이지만 지적받는 것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귀찮아졌는지 학년이 올라가고 나서는 연습 전에 바로바로 지우는 편이다.
:: [통학]
드물게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에 속한다. 어느 순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있어, 그녀의 집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 [독주 능력]
비밀의 연주
캐릭터 관계
:: [모영운]
[닮고 싶은 멋진 선배님]
- 멋진 선배! 자유롭고 대범한 상화의 모습을 닮고싶어 하고있다. 멋진 선배에게 인사하고 싶다는 마음에 용기 낸 인사를 상화가 받아준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용기 내어 하나둘 말을 붙여본다던가 자신이 만든 디저트를 권해본다든가 하며 상화에 대한 팬심을 키워나가고 있다. 상화 역시 영운이의 반응을 나름 귀여워라하며 밀어내지는 않는 중!
:: [윤바다]
[겁 없는 맞장구 콤비]
- 강성 악단에 가입하고 얼마 안되었던 시기, 바다에게 겁을 주기위해 삥 뜯는 척 장난을 쳤던 상화는 당돌한 그 반응에 조금 당황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에 곧 흥미를 느끼면서 후로도 가끔 짓궃은 장난을 치게 되었다고 하는데... 바다 역시 이게 싫지는 않은 눈치. 오히려 장난에 장난으로! 의외로 장단이 잘 맞는 느낌...?
:: [민도윤]
[하..하지 말라고! / 흐즈믈르그~]
- 까칠한 인상과는 다르게 겁이 많은 도윤이에게 흥미를 느낀 상화는 도윤이에게 장난을 걸기 시작한다. 무서운 인상과 소문 덕에 상화가 후배인줄은 꿈에도 몰랐던 도윤이는 상화의 태도에 당황해버리는데... 이제 도윤이는 눈만 마주쳐도 쭈뼛거리지만, 상화는 되려 그것을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
:: [도연화]
[선도부의 문제아, 또 너냐?!]
- 복장 불량으로도 모자라 종종 지각까지 일삼는 상화는 강성예고의 문제아로 통한다. 그런 상화에게 벌점을 부여하는 건 선도부의 연화! 매번 넘기는 일 없이 칼같게 처리하는 연화의 업무 방식으로 상화의 벌점수치는 어마어마하게 쌓이는 중이라는데... 가끔은 애교로 무마시키려 하지만, 연화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