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
Astor Piazzolla - Suite Punta
del Este : I.Introduccion


외형

캐릭터 성격
:: [무례하고 예민한]
음악에 관해선 과하게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곤 한다.
누군가 연주를 하다 아주 작은 실수를 하기만 해도 몸서리를 치거나 노려보는 등의 행동을 하며.
심하게는 면전에 대고 상대방을 무시하는듯한 연주 평가를 내뱉곤 한다.
지적을 받아도 네 미미한 발전을 위해서니 받아들이라는 몹시 뻔뻔한 태도를 취하곤 한다.
:: [강박증]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이 놓친 것들에 대해 떠올리고, 최악의 상황들을 연상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한다.
문을 제대로 잠갔는지 여러 번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 악기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등
제 예민한 성격과 강박증 탓에 침대에 누워도 제대로 잠을 청하질 못해
몇번이고 일어나 주변을 확인하기 때문에 늘 눈 밑엔 다크서클이 짙게 내려와 있다.
:: [매우 높은 자존감]
스스로가 아주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가 자신을 흉본다 해도 마치 자기보다 아래의 사람을 용서하는듯한 사고를 취하며
제 행동에 대해 지적을 받아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러한 사고방식 탓에 남의 연주를 무례하게 평가해도 자신이 상대를 위해 도와준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캐릭터 설정
:: [유 은]
- 4월 12일 양자리 , A형
- 유(維) 집안은 대대로 많은 음악과 관련된 인재들이 이어지고, 태어나는 집안으로.
특히 악기조율사(튜너)가 많아 가문의 이름을 걸고 조율사업무와 함께 수리 등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치가 높아 섣불리 만지기 힘든 고액의 악기들을 주로 맡아 관리하고 있으며,
훌륭한 실력과 완벽한 관리로 많은 음악가가 예약을 넣어 오랜 시간 기다릴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 통학생으로 어디에서 사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으나,
매일 아침 등교 시간마다 고급 세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아 부촌에서 거주하는듯하다.
- 수업이 끝난 후에는 어김없이 부 활동 없이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 이야기하는 바로는 집안사람들에게 음악과 관련하여 개인 지도를 받고 있다는 듯.
꽤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다를 줄 안다는 듯 하다. 몇몇 특정 악기에 한해서는 개조와 간단한 수리까지는 가능하다고.
-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어 남들보다 고유의 음높이를 판별하는 것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외동딸로 태어나 지금껏 그 흔한 가족 간의 갈등조차 겪어보질 못하고 자랐으며 관계도 큰 문제 없이 유지 중이다.
- 몹시 화가 나면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다. 분노의 발화점이 매우 낮아 조금만 열받게 만들어도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못난 연주를 들어도 화가 나서 말을 더듬는다. 종종 너무 짜증 나서 자신의 귀가 망가진다며 눈물을 쏟고는 한다.
- 의외로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만 아니라면 말이 잘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을 제외한 관심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야기가 길게 이어지진 않는 듯.
- 언제나 못 들을걸 들어버렸다는 듯한 불쾌감이 서린 얼굴로 지내며,
서있는 자세가 살짝 구부정해 겉보기로는 165~7cm 정도로 보인다고들 한다.
- 좋아하는 것은 완벽한 음악,자기자신
- 싫어하는 것은 음정 박자 틀린 노래, 즉흥곡, 이런 종류를 포함한 모든것.
- 늘 가지고 다니는 한 쌍의 말렛이 있다. 튜블러 벨을 연주하기 위한 모양이며, 가장 아끼는 말렛이다.
참고로 왼쪽 말렛의 애칭은 평화 오른쪽 말렛의 애칭은 안식이라고.
- 제 전공으로 튜블러 벨을 고른 이유는 간단하다. 소리가 완전하고 아름답기 때문.
종종 개인 연습 중 황홀하다는 표정을 짓곤 한다.
:: [독주 능력]
치료의 연주
캐릭터 관계
:: [한여월]
[선관]
- 자신이 찾던 사람과 오해를 하는 바람에 한동안 곁을 내어주며 친하게 지냈지만, 자신이 착각했음을 깨닫던 그 순간 완전히 내치게 되었다. 스스로 속았던 것이지만, 배신당했다는 감정을 지우지 못한 것도 있어 그녀를 볼 때마다 불쾌감을 지우지 못하고 날이 선 말들을 내뱉곤 한다. 그렇게 대놓고 한여월을 무시하는 나날들을 보내던 중 콩쿠르 소식이 떴고, 무엇을 결심한듯한 눈이 한여월의 이름에 박혀 움직이지 않았다.
:: [신하늘]
[뭘 우러러보고 있어?!]
- 평소와 같은 하루였다, 빌어먹을 연주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그중에서도 유난히 귀에 거슬리던 소리가 있었을 뿐이었다. 젠장! 저렇게 연주할 거면 대체 연주는 왜 하는 거람?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하면 그 불쌍한 연주에 도움이라도 되겠지. 선심이다 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온갖 조언은 다 해주고(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폭언이라고 했다. 바보 같긴.) 떠났지만, 어째선지 그때부터 그의 눈빛에 동경이 서려있다고 느끼는 건 기분 탓일까? 아니지, 당연하지. 하지만 말은 걸지 말란 말이다! 그 빌어먹을 연주도 좀 어떻게 하란 말이야!
:: [강태혁]
[진짜 나쁜건 당신 실력]
- 분명 나를 제외하면 다 어딘가 모자라고 나사가 빠진 인간들만 모아놓은 학교임이 분명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방적으로 들러붙는 이런 커다란 덩치가 있을 리가 없었다. 선배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는 이 인간의 연주 실력은 너무 끔찍해서 레퀴엠을 연주하면 고인모독으로 고소당할 것이 분명했는데도, 멀쩡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음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감탄을 실어 몇 가지 친절한 조언(지극히 본인 기준이다.)을 해주었지만, 그것이 그 커다란 덩치에 무슨 오해라도 준 걸까, 실력만 모자란 게 아니라 머리도 조금 모자란 게 아닐까? 친한 척 하지 마. 들러붙지 마. 말 걸지 마 선배 취급받고 싶으면 그 망할 실력부터 어떻게 해결하고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