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
BAND MAID -YOLO(instrumental)


외형


캐릭터 성격
:: [감정 소모하지 않는/높은 자존감]
어떻게 보면 무뚝뚝하고, 어떻게 보면 맹해 보인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마이 페이스를 유지하며 제 갈 길을 간다.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는다. 이상한 말을 표정 변화 없이 대뜸 뱉는 일이 종종 있다. 시비에 걸리거나 말싸움이 일어날 경우에는 빠르게 대화를 끊는다. 일방적으로 비난당한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계속 그렇게 살아’라는 식으로 정신승리하며 마무리하곤 한다. 이 덕분에 자신은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고, 뒤끝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상대방을 열 받게 하고서 정작 자신은 쏙 빠지기 때문에 상대방으로서는 상당히 약이 오를 수 있다.
큰 억압이나 금전적 부족함이 없는 가정환경과 고난이 없었던 음악 활동 덕분에 움츠러들지 않고 어디서나 여유롭고 당당하게,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임기응변에 강하며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감정 변화의 폭이 크지 않고 일관적으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다. 재수 없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 [효율적인/충동적인]
관심이나 쓸모가 없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무언가 활동을 할 때 의미 없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 한다. 또한 무언가 활동을 하다가 그것이 잘못되거나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바로 그것을 중단하려 한다. 전자는 회의 중 잡담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 후자는 응원하던 야구팀이 승산이 없어 보여 즉시 그만뒀던 경험으로 설명할 수 있다..
시간 약속은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지키려고 노력한다. 한쪽이 약속 시각에 늦는 만큼의 시간을 서로가 낭비하게 되기 때문에.
의견을 확실하게 주장하고, 망설이지 않는 편이다. 다만 폐가 될 정도로 고집을 부리지는 않고, 자신이 틀렸다면 빠르게 인정한다. 의견 충돌이 일어날 때 적당히 타협할 줄을 안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이유도 미움받기 싫어서라기보다는 뒷일이 귀찮아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느낌에 더 가깝다.
:: "나도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구."
신중하고 계산적인 면모를 주로 보이지만, 대뜸 계획에 없던 지출을 하거나 갑자기 연습을 이탈하는 등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어떤 계획을 탄탄하게 세워 놓았는데 그것을 뒤트는 무언가가 갑자기 하고 싶어진다면 일단 실행해 버린다.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당장 해야 하고, 하기 싫다면 당장 그만둬야 한다. 이것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제멋대로 결정을 내리고 움직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들에게 효율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더 자리 잡은 이유는, 단지 편하지 않은 타인 앞에서는 갑작스러운 충동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이중적인 점을 지적당하면 '원래 인간은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승부욕이 강하다거나 욕심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선의의 경쟁을 한다면 1등을 목표로 한다. 그게 제일 기분 좋으니까.
:: [자기 일에 충실한]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특별히 이타적이거나 이기적이진 않지만, 단체활동보다는 개인 활동을 더 편하게 느낀다. 협력이 필요하면 협력하고, 그렇지 않다면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한다. 타인의 기분에 연연하며 자신의 페이스를 망치지 않고, 그렇다고 타인에게 아주 무심하지도 않다. 가끔 타인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고 행동하곤 한다. 법이나 규칙을 신경 쓰지만 얽매이지는 않고 가끔 어기기도 하며, 그 이상으로 집착하거나 깐깐하지는 않다.
캐릭터 설정
:: [姜羽勝]
외동딸, 생일은 8월 19일. 발 사이즈 260mm, 시력 1.0(좌)/1.2(우)
기숙사에서 지내지 않고 집에서 통학한다. 집과의 거리는 걸어서 10분.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 가정에 대해서는 먼저 말을 꺼내지 않기 때문에 그의 가정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말하고 싶지 않은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해당 사항에 관심이 없는 것에 가깝다.
:: [교내생활]
타악반의 몇 학생들과 서먹해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교우관계가 원활하고 큰 다툼을 일으킨 전적이 없어 나름대로 우등생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관악반에 속해있긴 하지만 관악반과 현악반의 충돌에 끼어들지 않고 다툼을 방관(혹은 무시)하는 입장이다. 현악반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종종 ‘쟤네들은 연습 안 하나?’하고 생각하곤 한다.
교과 성적은 평균적으로 상위권 후반(20~30/100) 정도에 꾸준히 머무르고 있다.
야구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다. 매니저가 아닌 선수 포지션이긴 하지만, 연습이나 경기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고 개인 콩쿠르나 시험을 준비한다. 2루수나 3루수로 뛰기도 하지만 정말 가끔 있는 일인지라 보기가 힘들다. 어디까지나 취미라는 느낌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끔 별관 주위를 서성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 [실적]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트롬본을 다뤘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은 거의 연주에 흠잡을 데가 없다. 개인 콩쿠르에 참가하면 항상 은상 이상을 탔고, 전공 시간에도 막힘 없이 진도를 따라간다.
막 입학한 뒤 강성예고 관악반의 합주 방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조금 버벅거렸으나, 이 또한 빠르게 적응하여 조화로운 선율을 이끌어낸다. 트롬본 연주에 확실한 소질을 보이고, 그야말로 재능이 뛰어난 학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그 외]
조금 밝은 남색 머리카락, 진하고 면적이 넓은 눈썹, 숱이 적지만 긴 윗속눈썹의 컬이 확실하며, 푸른 눈에는 주황빛이 감돈다. 머리카락은 견갑골을 덮을 정도의 길이다.
등교 시에는 남학생 교복, 콩쿠르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여학생 교복을 착용한다.
직접 요리를 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때 등, 음식에 당도를 추가할 수 있다면 무조건 시도한다. 설탕에 미쳤다기보다는 살짝이라도 달콤한 맛이 있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취미는 독서, 노래 부르기(노래방에서), 야구 경기 관람(TV로)
몸치인점을 제외하면 매우 건강하고 체력 및 근력과 같은 신체능력은 평균 이상으로 강한 편이다.
트롬본이 아닌 다른 대부분의 악기를 다룰 수 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평범하게 연주할수도 있다.
:: [독주 능력]
동결의 연주
캐릭터 관계
:: [민도윤]
[누구야? 이 천재 보컬은?]
- 여느때와 같이 혼코노를 즐기던 강우승, 옆방의 김가히는 가창력에 홀린 듯이 옆방을 음습하게 지켜보게 된다. 그 방에는 민도윤이 있었고 강우승 때문에 민도윤은 잘 부르던 노래를 망치고 만다... 그렇게 강우승은 민도윤의 퍼스널 플레이스(~혼코노~)에 난입했고, 여차저차해서 둘은 애창곡(18번) 까지 공유하는 코노 친구가 되었다. 가끔 코인 노래방에 같이 놀러가기도 한다고.
:: [윤이지]
[러브 레터가 맺어준 소울메이트]
- 관계의 시작은 강우승의 사물함에 잘못 들어온 러브 레터(to.윤이지)를 윤이지의 사물함에 넣어주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하필 그때 이지에게 편지를 넣으려던 걸 들켜서 오해를 사 버렸는데, 강우승은 재밌으니까 뭐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이대로 살기로 했다. 그렇게 안면을 트고 났더니 서로 공통점(관악반+마이페이스+이상함)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고, 남이 보기에는 이질적인 조합이지만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느낄 정도로 친근한 관계가 되었다.
:: [천승현]
[자부심을 가져도 될 텐데..]
- 강우승이 중학생이던 시절, SNS 파도타기를 하다가 천승현의 '나는 울지 않았다.(이하생략)'를 발견하게 된다. 취향을 저격하는 감성에 홀린 듯이 해당 게시글을 캡쳐해서 소장하고 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어 천승현을 만나자마자 마치 '우와 연예인이다 팬이에요.' 같은 느낌으로 캡쳐를 그에게 보여주고 만다. 그 후로 어째서인지 조공을 받고 있는데.... 강우승은 글귀가 진심으로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천승현은 영 자신감이 없는 모양이다... 더 북돋아주면 용기를 낼까?
:: [원우현]
[그거 재밌어? 어째서?]
- 강우승과 원우현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 어느 날, 밴드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원우현에게 강우승이 대뜸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더욱 대뜸 '그거(드럼) 재밌어?' 하고 시비를 거는데... 우현의 실력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왠지 '드럼이 재미있다'는 말에는 은근히 부정하는 낌새를 보인다. 그 후로 강우승은 드럼의 참맛을 보여주려는 원우현에게 은근히 시큰둥하게 대하며 '친한 친구'라고는 할 수 없는 미묘한 관계가 형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