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
쇼팽: 연습곡 3번 마장조
작품번호 10-3 '이별의 곡'


외형

캐릭터 성격
:: [침묵]
나긋나긋하고 다소 느릿한 말투. 표정 변화나 감정표현이 적고, 늘 나른하게 졸려 보이지만 그냥 인상이 그런 편일 뿐이다.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나 그렇다고 성격이 소심한 것도 아닌 듯하다.
불필요한 얘기는 먼저 하지 않지만, 타인이 물어보는 것에는 피하지 않고 잘 답해왔다.
눈에 띄는 행동을 한 적이 없어 있는 둥 마는 둥 하지만, 그러면서도 제 몫의 일은 알아서 잘해왔고 시키는 일도 곧잘 거절 없이 해내었다.
싫은 소리를 들어도 눈만 깜빡거리며 가만 쳐다보기만 할 뿐, 화를 내거나 큰 소리로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칭찬을 들으면 시선을 회피하며 "..그정도는 아닌걸." 하며 겸손을 떨었다. 미묘하게 표정에서 뿌듯해하는 것이 보이기도.
:: [수동적]
"네가 원한다면....그렇게 하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빨간색이 예쁜지 보라색이 예쁜지 따위의 질문은 하염에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느릿하게 '어느 쪽이든 예쁜데..'하는 소리만 수십 번 들을 뿐이다.
제 의견을 먼저 말하기보다는 타인의 의견을 먼저 물어봤고, 이견 없이 그에 따르는 모습을 보여왔다.
줏대가 없는 것이 아니라 배려심에서 나오는 태도처럼 보였으나 그런데도 과하게 제 주장을 펼치지 않는다.
가끔 대답이 느린 적이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저가 원하는 선택지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지만.
:: [인내]
"..조금만 더 하면 끝나는걸."
좋게 표현하면 참을성이 강하고, 나쁘게 표현하면 독한 편이다.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손바닥을 맞을 때도 눈 한 번 깜빡거리지 않고 손바닥이 얼얼해질 때까지 맞았다.
싫은 소리도 없이, 요령 피우지 않고 맡은 일은 완수했기에 교사들 사이 평판이나 성적은 모두 좋은 편.
참을성이 강한 만큼 평상시에도 재촉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성향이 강했다.
티는 내지 않지만, 자존심이 강하여 맡은 바를 해내지 못하는 것이 싫다.

캐릭터 설정
:: [기본 정보]
-생일은 9월 20일, 탄생화는 로즈메리.
혈액형은 A형.
-부모님은 재혼하셨다. 지금 가족관계는 친모와 계부, 그리고 10살 아래의 여동생.
친동생은 아니고 어머니의 재혼 이후 태어났다. 이름은 은 지율.
-동급생은 성을 뗀 이름으로, 위 학년에게는 '~선배'로 꼬박꼬박 어미에도 존대를 사용하여 불렀다.
-기본적인 과목에 대한 성적은 우수한 편.
-매일 아침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고, 종합 비타민을 챙겨 먹는다.
보통 늦어도 새벽 1시 전에는 꼬박꼬박 잠들었다.
:: [LIKE]
-가족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인지, 혹은 어머니와 사이가 좋은 편인지 제 어머니의 말은 곧잘 따랐다.
집이 가까운 편은 아니라 기숙사에 들어가도 될 법했으나 '엄마가 외로워하신다'며 통학을 택했다.
아침마다 어머니가 차로 데려다주고, 하굣길에도 어머니가 데리러 왔다.
-합숙을 위해 학교로 오는 날에도 어머니가 데려다주었다.
-유독 제 친모 앞에서는 미약하게나마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대개는 기특한 장녀의 모습.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는 동생을 데리고 놀이터에 놀러 가는 둥 동생에게 친절한 언니의 모습을 보인다. 굉장히 잘 대해주는 것 같다.
-친모의 이름은 주하민. 플루트를 전공했었으나 결혼 이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제 꿈을 접었다고 한다. 하염의 플루트는 제 어머니가 쓰던 것.
:: [DISLIKE]
-딱히 불호에 대한 감정을 대놓고 표출하는 편이 아닌지라 겉으로는 잘 알기 어려웠다.
:: [플루트]
-음악 자체에 재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모든 것은 하염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물이었다.
-간간이 콩쿠르에도 나가고 있으나 대부분 장려상이 전부였고, 중학교 2학년 때 딱 한 번 동상을 받은 적이 있었다.
-매일 하교 후 집에서 개인지도를 받거나 자습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입학 초기에는 동급생들을 보고 무언가 느끼기라도 했는지, 무리해서 연습하다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한 번.
:: [동아리]
-폐활량이 중요하다며 육상부에 들어갔다. 달리기 속도는...느린 편. (...)
그냥 뛰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듯하다.
:: [독주 능력]
비밀의 연주
캐릭터 관계
:: [도원표]
[플루트 메이트!]
- 원표와 플루트에 관한 모든 것들을 공유하는 사이. 각자의 플루트 연주를 평가도 해주어 칭찬과 더불어 부족한 점을 채워준다. 그리고 서로 플루트에 엘리제와 아를이라는 애칭으로 불러준다.
:: [백효서]
[간호천사]
- 효서와 서로 비타민이나 보약을 추천해주며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이. 정보공유도 같이 하고, 가끔 공구도 한다.
:: [남환희]
[햄스터와 민들레]
- 서로 학기 초에 다친 전적이 있는 두 사람. 환희는 하염을 민들레 홀씨, 하염은 환희를 까만 햄스터처럼 생각하고 있다. 말은 안 해도 서로 걱정하고 나름 챙겨주려는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