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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qurter - split clock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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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Yiruma - River Flows In You

(coverd by Xg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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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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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성격

::  [성격] 

타사에 무심하고 냉철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누구를 대할 때에도 성의가 부족한 법이 없었다. 매사에 진지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내려 노력하는 착실한 성격으로 사고관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이 꺼려하는 일에도 타인이 곤란할 것을 생각해 자원해서 나서는 등 근본적으로 선하고 남을 위하여 자신의 수고나 희생을 아끼지 않는 성향을 지녔다. 예의가 바르다.

      

고지식하다. 요령이나 융통성이 부족했다. 공적인 면에서도 사적인 면에도, 최소한 80퍼센트는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100퍼센트가 아닌 80퍼센트. '적당히'가 아닌 '최선'의 결과가 그것이었다. 즉, 노력가였지만 결과는 언제나 영 좋지 않은 편이었다. 그리고 그 점은 그가 하는 음악에서도 나타났다. 남는 시간은 가능한 한 연습에 몰두하고 실력을 정진시키기 위해 쏟아부었다는 점엔 한 점의 거짓도 없었다. 하지만 그의 음악은 평범했다. 유독 어느 부분이 나쁜가 하면 그렇지는 않은 평범함, 무난함. 그것이 그의 음악을 말해주는 키워드였다. 그럼에도 그러한 평을 들려주는 자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그저 끄덕이곤 자리로 돌아가 자신의 트럼펫을 닦는 그 내면에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숨기고 있다.

캐릭터 설정

:: [남환희] 

 11월 30일 생 / B형 / 사수좌

 

외동 아들로, 가족 구성은 부모와 자신의 3인 가족.

사교육에 대한 열기가 조금 과하다는 걸 제외하면 유복하고 단란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

 

어린 시절, 수학, 영어 등의 교과목 선행 학습은 물론이고 웅변과 바둑, 프로그래밍 같은 비주류 또한 하루 일과를 칼질하듯 나누어 바쁘게 쏘다니며 배워보지 않은 것이 없었다. 다만, 타고 나길 아이의 발목의 뼈와 인대가 약해 다른 남자 아이를 둔 엄마들처럼 태권도나 검도 학원을 보낼 수 없었던 모친의 눈에 들어온 것은 초등학교 방과후 음악 수업. 초빙된 강사가 플룻과 바이올린 등 초등학교에 구비된 몇몇 악기를 가르치는 것이었다. 수업 수가 적은 방과후 수업이면 다른 학원을 그만둘 필요가 적어지기도 했고.

 

그렇게 시작한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어 남는 악기였던) 트럼펫은 지금까지도 이어졌다. 그로서는 자의가 아니게 접한 트럼펫이었지만 그 소리도 연주하는 시간도 가장 즐거운 존재였으며, 어느 것도 '시키기 때문에' 해오던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예체능이란 부모로선 지원할 보람이 있는 것이기도 했다. 현재는 다른 것을 전부 그만두고 트럼펫 외길을 걷고 있다.

:: [트럼펫] 

처음 시작한 트럼펫이 실버였던 탓일까, 오직 은색 트럼펫만을 사용한다. 

트럼펫을 자기 몸보다 더 아끼며 관리했다. 조금 과장을 하자면 트럼펫이 든 케이스를 집기 위해 언제 전철이 들어올지 모르는 철도 위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릴 수 있을 정도.

 

그의 연주를 들은 사람들은 하나 같이 연주의 맛이 없다, 개성이 없다, 와 같은 어휘를 썼다. 배운 것을 해내지만 그 이상, 혹은 원래 자신의 것인마냥 꾸며낼 정도의 본연의 빛나는 무언가는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수는 좀 처럼 하지 않는다. 그것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다. 전혀 수상 실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절망하진 않았다. 오케스트라는 트럼펫이 혼자 돋보이면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유독 소리가 튈 수 있는 악기인 만큼 무난하면 오히려 좋은 것 아닌가. 그리고 혼자 하는 음악보단 합주가 좋으니까, 하고.

:: [기타] 

학업 성적은 중상위, 수업 태도가 좋고 기타 잡일을 잘 도와 선생님들에게 예쁨을 받는 편.

단지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매서운 인상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한다.

 

발목이 약하긴 하나 체육을 해야 할 때 자진해서 몸을 빼진 않는다. 하지만 학기 초에 축구공을 한 번 잘못 찼다가 뼈가 탈골되어 거의 기어가듯 절뚝이며 양호실로 간 사건이 있어, 본인은 괜찮아도 주변에서 만류하게 되었다. 그 장면이 어지간히 끔찍했던 모양.

 

동아리는 역사연구부. 인원 수가 부족하다는 말에 가입했다.

 

학교 급식을 좋아한다.

 

전철로 통학하고 있다. 집은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두 정거장 거리이다. 

:: [독주 능력] 

별빛의 연주

캐릭터 관계

 

 

 

 

 

:: [모영운] 

[우리는 소꿉친구!]

- 영운은 타지에서 처음으로 만난 또래 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이 이사온 곳의 바로 옆집에 살며, 같은 관악기를 연주한다는 공통점으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중학교를 같이 다닌 건 물론 고등학교까지 강성예고로 함께 진학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서로 음악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된다. 다만, 입학 후 영운이 전보다 기운이 없어보이는 점이 걱정스럽다.

:: [은하염] 

[햄스터와 민들레]

- 서로 학기 초에 다친 전적이 있는 두 사람. 환희는 하염을 민들레 홀씨, 하염은 환희를 까만 햄스터처럼 생각하고 있다. 말은 안 해도 서로 걱정하고 나름 챙겨주려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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