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로고.png

BGM : qurter - split clock tower

youtube.png
메뉴1.png

테마곡 ::

비발디 - 겨울 1악장

강하연_흉상.png
강하연.png

외형

ㅛ셔.png

캐릭터 성격

::  [성격] 

" 냉기를 뿜고 다니는 실력자 "

 

::  [냉철한 / 까칠한 / 예민한 / 무뚝뚝] 

강하연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에 대해 물어보면, '항상 날이 서있는 것 같다.' 란 답을 내놓기 일쑤였다. 실제로 단칼에 자른 듯한, 날카로운 눈매가 주는 느낌은 그가 입을 열었을때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감정을 드러내는 일들도 없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채기도 어렵다. 하연이 의도적으로 무뚝뚝하게 대한 것은 아니었으나 친절이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둥글둥글한 성격도 아니었기에 주변 사람들은 하연을 불편하게 여겼고, 거리를 두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까칠한 성격과 달리, 의외로 남들과 크게 트러블이 생겼던 적은 없는 편. 사람들이 그를 먼저 멀리해서인 것도 있지만, 예민한 천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피곤해질 것 같으면 무시해버리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싸울 일은 커녕, 친분을 쌓을 일도 쉽사리 얻지 못한다. 사람을 대하는 데에 크게 문제는 없으나 최소한의 예의로만 대해 남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타입.

 

::  [철저한 / 완벽주의 / 현실적인 자존심] 

자존심 때문인지 어떤 일이든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착실히 완벽하게 수행해야 직성이 풀린다. 그런 의지적이고 깐깐한 성격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조차도, (예를 들어 물건들을 항상 제자리에 각을 맞춰 놓아야 하는 둥) 자신이 만족할 수준이 될 때까지 뜻을 굽히는 법이 없다. 남들이 보면 강박증이 있냐 할 정도로 완벽에 집착하기에 가끔 수업으로 합동 연습하는 일이 있으면 하연과 같은 조인 아이들은 항상 죽어나간다란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완벽주의 기질도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할 때에는 수그러든다. 오히려 가망 없거나 끝을 알 수 없는 일들은 시도조차 잘 하지 않는다. 굳이 힘 뺄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아보자는 주의. 이런 모습을 누군간 자존심을 현실적으로 융통성있게 발휘하는 것이라고, 또 누군가는 실패할 가능성이 없는 일들만 골라 하는 보수주의자라고 한다. 이러한 성격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도중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에 따라 느끼는 책임감도 상대적으로 크다.

::  [잔 정이 많은] 

신이 평생 친구하나 없이 살 것 같은 하연을 불쌍하게 여긴 건지, 시종일관 얼음장같이 차가운 그에게도 인간다운 모습이 있는데, 하연은 한번 마음에 든 것들을 잘 놓지 못했다. 그가 하루 대부분을 연습하고 끔찍이 여기는 바이올린이라던가, 그를 계속 따라다니던 길고양이를 마지못해 집으로 데려온 일이라던가.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자신이 마음을 연 상대한테는 표현이 다소 서투르긴 하지만 툴툴대기도 하며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많다. 하지만 평소엔 시베리아가 더 따뜻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냉철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을 아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다. 

강하연_전신.png

캐릭터 설정

:: [01. 강하연] 

8월 17일 생 / 사자자리 / RH+B

 

:: [02. 습관/버릇/특징] 

- 자기 관리가 철저하며 항상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최근 체력 관리를 위해 휘트니스 센터를 다니고 있다.

- 셀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인 연습량으로 인해 손가락 마디마다 굳은살이 박혀있다.

가끔 피가 나기도 해 반창고를 붙이고 다닌다.

-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

- 음악 외의 분야엔 관심이 없어, 동아리는 인원 수가 남아있던

토론 동아리에 가입했다. 의외로 적성에 맞는 듯 하다.

- 본가에 자신을 쏙 빼닮은 검은 고양이를 한 마리 기르고 있다.

- 하연의 시점에서 왼쪽 눈 밑에 점이 있다.

:: [03. 연주 실력] 

- 어느정도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그 누구보다 피나게 연습하는 노력파.  연주에 있어서는 아주 작은 실수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법이 없다. 덕분에 연주 실력은 기술적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 반면, 한치의 오차없이 악보대로만 연주하기 때문에 뚜렷한 개성이나 자신만의 곡의 해석이 남들에 비해 거의 없다는 평이 많다. 심하게는 기술만이 중시되는 콩쿠르 전용 바이올리니스트란 말이 따를 때도 있다.

- 주변 사람들은 그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는 칼날 위를 걷는 것처럼 빠르고 날카롭다고 한다.

​- 가장 자신있는 곡은 비발디의 겨울. 한편, 요즘 연습에 크게 힘을 쏟고 있는 곡은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이다. 하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는 않는 것 같다.

:: [04. 호불호] 

Like - 조용한 공간, 동물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나 티를 내진 않는다.) 

Dislike - 번거로운 일, 나태

:: [05. 포지션] 

제 1 바이올린이다.

:: [06. 소지품] 

영양제 (비타민D)

반창고

:: [독주 능력] 

신속의 연주

캐릭터 관계

 

 

 

 

 

:: [주예나] 

[선배, 오늘은 제대로 해야하는 거 알죠?]

- 예나와 하연은 같은 바이올린 전공으로, 둘이 처음 만나게 된 것은 타학년 바이올린 전공자들끼리 합동 연습을 하게 되었을 때였다. 같은 조였던 예나와 하연은 마치 불과 물처럼 상성이 극과 극이었고 둘은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이가 급속도로 나빠졌다. 다만 하연의 일방적인 독한 말이 주였고 예나는 그런 하연의 말을 걸러 들으며 천진난만하게 대할 뿐이었다. 그 덕에 하연은 날이 갈수록 혈압 지수가 높아져갔다고..  합동 연습이 끝나고, 둘은 강성악단에서 단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합동 연습을 하는 동안 미운 정이라도 쌓였는지, 하연은 자기 딴에는 도움이라고 틈만 나면 잔소리를 하며 예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럴 때마다 예나는 하연에게 잔소리쟁이라고 한다. 호칭은 선배 또는 주예나 선배.

:: [천승현] 

[옆집 이웃이자 등교 메이트]

- 11살 때 옆집으로 이사온 승현이 먼저 하연에게 아는 체를 해주었다. 하지만 사교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하연은 친근하게 건네오는 인사를 시종일관 무시할 뿐이었고 승현도 머쓱했었는지 그 후로 다가오는 빈도가 점점 줄어갔다. 날이 갈수록 사이가 서먹해지던 중,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자 승현이 다시 먼저 아는 체를 하였고 차가운 태도가 익숙해졌는지 개의치 않고 같이 등교를 하자 하였다. 그 후로 등교 메이트가 되었다. 하연도 지금으로썬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정적만이 흐르는 등굣길이었지만 둘 다 강성악단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와 관련된 화제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승현이 농담을 할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하연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 일쑤이다. 때문에 승현만 민망해지는 듯.. 가끔 개그 코드가 맞는 농담을 하면 하연은 웃는 건지, 비웃는 건지 헷갈리는 어두운 웃음을 보이기도 한다. 하연은 승현을 친하진 않아도 오래 알고 지냈기 때문에 적어도 같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호칭은 천승현.

:: [차지건] 

[사람 귀찮게 하는 재능이 있네요]

- 지건과 하연은 1학기 학기평가 때 처음 만났는데, 하연의 연주를 듣고 흥미가 생겼는지 지건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 하연은 처음엔 그저 무심하게 대했는데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매번 지건이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 같은 말을 하면서 아는 체를 해오자 하연은 지건을 귀찮아하기 시작했다. 지건의 딴에선 진심으로 하는 칭찬이었으나 하연은 성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다르게 받아들였는지 그 후로 지건을 발견하면 먼저 피하는 일이 흔해졌다. 그러던 중, 강성악단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 되자 하연은 혼자 스트레스를 쌓아가며 일방적으로 싫어하고 있는 중이다. 정작 지건은 별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호칭은 선배 또는 차지건 선배.

:: [도연화] 

[현악반의 라이벌]

- 연화와 하연은 같은 현악반이다. 같은 현악반이나 전공하는 악기는 첼로와 바이올린으로 각 각 달라 접점은 그다지 없었다. 하지만 현악반 통합 경합 시험을 계기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서로의 연주를 듣고 실력만큼은 인정하였다. 그러면서 조금씩 경쟁의식을 키워가기 시작했고 어느새 서로를 라이벌로 생각하게 되었다. 연화는 하연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실력만큼은 인정하는 듯 했다. 한편 하연은 원래 갖고 있던 완벽주의 기질과 더불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연화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 종종 시험 결과가 연화보다 좋지 않게 나오면 티를 내진 않지만 속으론 하루종일 불안과 걱정이 정신을 갉아먹었다. 하연은 연화에게 남몰래 열등감을 품고 있지만 연화에게 하연은 그저 실력 좋은 후배이자 라이벌일 뿐으로 보인다. 하연의 호칭은 선배 또는 도연화 선배이며 연화의 호칭은 ...강하연 또는 너.

주예나.png
천승현.png
차지건.png
도연화.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