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
Eric Satie - Gymnopedie No.1


외형

캐릭터 성격
:: [소심한/단정한/낯가림]
그녀가 속한 현악반에서 연두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반응은 "아, 걔..? " 하는 애매한 반응. 입학을 했을 때 부터 졸업학년인 지금 까지 특별하게 좋은 걸로 눈에 띄는 행동을 한 적이 없다. 굳이 찾아보자면 개인적으로 나간 대회의 입상 경력? 남들보다 조금 더 입상한 적이 많은 것 같다. 보통 현악반 아이들이라고 하면 조금 더 당당하고, 자존심 높은 이미지일텐데 연두는 그와 정 반대이다. 심지어 기숙사 생활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하게 친한 친구가 있기는 한지, 어디에 거주하는지, 그녀와 3년간 같은 반이었다 하더라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들도 가족들이나 선생님이 거의 전부인편. 그나마 익숙해진 같은반 아이들이 아닌 타 학년, 타 과의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긴장을 하는 편에 말 실수라도 하면 금새 얼굴이 새빨개져서 도망가려고 한다.
:: [내성적/조용한/의존적]
가끔은 그런 그런 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그녀에게 입학 초기에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1:1 경합이 주를 이루는 교육 방식이라고 답할것이다. 남을 이기려 들거나, 뭉개고 올라가려 하는 것은 그녀와 완전 정 반대의 성격이기에 입학 후 2학년이 되고 여름 방학이 될 때 까지 그녀는 현악반에서 그 누구보다 만만한 상대였을 것이다. 쉽게 긴장을 했고, 이기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기에 어떻게 입학을 했나 싶을 정도로 엉망인 모습을 보였으며 점수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최하점이였다. 그 해의 여름 방학이 지나가고 난 다음엔 조금 덜 해졌지만 3학년이 된 지금도 경쟁에서 이기려는 적극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할 수 있겠냐는 식의 질문을 받으면 상당히 당황하며 잘 대답도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별 과제를 한다면 다른 팀원들에게 묻혀가는 자료 조사 담당 1 정도의 역할으로, 그 누구도 그녀에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있는 편.
:: [온화한/신중한/위축된]
반에 한 두명 씩은 있는 조용하고 착한 아이. 최대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설령 자신에게 피해가 올만한 부탁이라도 결국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었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곤란한 부탁엔 아예 대답을 하지 않는 걸로 거절의사를 표하게 되었다. 뭐든 빠르게 결정 하는 것을 못 하는편, 좋게 말 하면 신중한것이고 나쁘게 말 하면 우유부단 하다. 덕분에 그녀를 답답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듯하다. 또, 그녀는 언제나 위축 되어 있는데 본 성격이 그런건지 무언가 이유라도 있는건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그녀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내치지는 않지만 곁을 잘 내주지 않는 편으로, 남들보다 경계심이 강하다.

캐릭터 설정
:: [가족]
- 1남 1녀중 막내.
- 아버지는 성형외과 의사, 어머니는 모 대형병원 수간호사.
- 오빠와는 4살 차이가 나며, 남매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
- 오빠는 모 의대에 재학중이며 타고난 머리가 좋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 학부모가 참가하는 학교 행사 등에 가족들이 나온 적이 없으며, 그녀의 집에 누군가 놀러간 적도 없어 학교내 에 연두의 부모님을 만나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 등교는 자가용으로 하지만 태워주는 것이 부모님은 아니며, 가끔 친 오빠가 같이 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목격한 몇 아이들이 멀리서 봐도 남매인걸 딱 알아볼 수 있겠다고 하는 걸로 보아서 둘이 많이 닮은 모양.
:: [하프]
- 하프 연주를 시작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 워낙 배우는 것이 느려 주변에서 그만 두라는 평을 받았었지만, 아예 재능이 없던 것은 아닌지 익숙해진 뒤로는 어느정도 실력이 붙었다.
- 이 학교에 합격한 뒤로는 여러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부족한 만큼 노력을 해서 어느정도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다. 연주 실력 자체는 좋은 편이다.
- 남과 경쟁하듯 1:1 경합을 하는 것은 꺼려지는지 언제나 실수를 하고, 점수가 까이는편.
:: [학교생활]
"연두랑 친한 사람?"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해줄 같은 반 친구가 있을까?
- 입학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흔히들 말 하는 '무리'에 속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언제나 혼자 다니기를 좋아한다.
- 교실 구석에서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독서를 하고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 공부를 잘 하는 아이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공부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냥저냥 평균점 근처에서 맴도는 편이며 따로 사교육 등을 받기 보단 수업시간에만 열심히 듣는 편.
- 동아리는 [원예부] 딱히 가입하고 싶어서 가입한 것은 아니다. 입학 당시에 입부 권유를 받고 거절을 하지 못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을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시작한 이상 열심히 하려고는 했기에 어쩌다 보니 3년 내내 원예부 활동을 하게 되었다.
- 선생님들과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보통 받는 평은 '조용하고 성실한 학생' 수업 태도는 나쁘지 않지만 발표 같은 것에 약하다.
-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 [생일]
- 1월 23일
- 탄생화 : 부들 - 순종
- 탄생석 : 알렉산드라이트 가넷 - 주야의 변모
- 탄생목 : 느릅나무 - 고결
- 별자리 : 물병자리
:: [호불호]
好 : 음악 듣기, 혼자 있는것, 사탕, 개구리
不 : 경합, 물컹한 식감의 모든것(젤리,푸딩류 포함), 겨울, 목에 하는 모든것 (목걸이, 목도리 등)
:: [소지품]
- 가디건 :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겨울엔 물론이고, 여름철에도 에어컨 탓에 겉옷을 챙겨 다니는 편이다.
- 인형 : 초록색의 개구리 모양 인형, 노란색 리본도 달아주었다. 가방에 달고 다니거나 들고 다니는 편.
- 안경 닦이 : 안경을 자주 닦는 편
- 핸드폰 : 기종은 아이폰 XR. 바꾼지 얼마 안 되었는데 떨어트리기라도 한건지 액정에 약간 금이 가있다.
- 에어팟 : 개구리 케이스. 귀엽다.
:: [그 외]
시력 : 좌 0.1 / 우0.3
- 시력이 나쁜편으로, 언제나 안경을 쓰고 다닌다. 가끔 개인 대회에 나가게 되어 드레스 등을 입을 땐 렌즈를 쓰기도 하는 편.
혈액형 : Rh+ B
버릇 : 곤란할 때 얼굴을 가리고, 심란할 때 마다 가지고 다니는 개구리 인형을 꾹꾹 누른다.
취미 : 음악 듣기, 독서, 동네 고양이 밥 주기
체향 : 등교하자 마자 원예부 활동을 하기 때문인지 풀이나, 흙 같은 자연과 가까운 향이 나는 편이며 부활동을 하지 않았을 땐 레몬라임 향이 난다.
sns : 페북/인스타/트위터 계정이 있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는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 계정. 유일하게 활동 하는 sns는 트위터. 비공개 계정이다.
진로희망 : 물어보아도 막연하게 모 예대 이름을 댈 뿐이다. 정말 하프를 연주하고 싶기는 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목표는 하피스트로 적어 내는 편.
- 힘이 센 편이다. 원예부에서도 남자 부원들보다 무거운것들을 잘 옮기는 편
:: [독주 능력]
치료의 연주

캐릭터 관계
:: [가우라]
[...도망 가게 해주세요..]
- 평소와 같이 원예부 활동을 하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선 꽃을 키우는 방법이라던가 이것저것 질문을 받은 탓에 놀라서 도망가려 했으나, 잡혀버리고 말았다... 심을 공간을 마련해 주거나, 도구를 빌려 주거나 몇 번 부탁을 들어 주었으니 이제 안 오겠지.. 하고 생각 하기가 무섭게 다시 나타나는 사람으로, 강성악단에서 다시 마주쳤을 때는 정말 그대로 기절하는줄 알았다. 이번 콩쿠르만 끝난다면 열심히 피해 다닐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과연 생각대로 될까?
:: [주예나]
[내가... 짱..친..?]
- 조금 늦게 오시는걸 기다리고 있었을 뿐인데, 곤란해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한걸까? 태워준다는 것을 거절하지 못해 결국 예나의 어머니 차에 타고 하교를 하게 되었다. 별로 특별히 해준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어째서인지 그 이후로 계속 옆에 나타나고는 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같이 하교를 하자는 약속이라도 했었던가...? 보통 친구들 끼리나 할 법한 일들을 어째서... 나와 같이 하려고 하는걸까? 이해할 수도 없고,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 누군가를 거절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 [민도윤]
[우리 인생 파이팅...]
- 옆에 있어도 그렇게 싫지 않은 아이. 나와 비슷하게 경합 방식에 약해서 그런걸까? 묘하게 동질감도 들어오고, 아무것도 모른 채 원에부에 들어 곤란하던 때 도움도 받았다. 어쩐지 다른 사람보다 편한 느낌에 사탕도 나눠주고, 답례로 삼고 싶었던 꽃의 씨앗도 받은 적이 있으며 가끔은 같이 원예부의 꽃을 돌보기도 한다. 비록 경합 성적이 비슷한듯 함께 바닥에 붙어있지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니까. 오늘도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