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
大嶋啓之 - why, or why not


외형


캐릭터 성격
:: [사글사글하다] [나긋나긋하다]
모두에게 상냥하고 친절한 아가씨.
남들과 갈등을 쌓는 것을 꺼리고 화합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상대의 입장이나 사정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런 점이 그의 좋은 이미지에 한몫을 하기도 하지만, 답답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 [이타적?] [협력적]
좌우명이 마치 '자신을 1순위로 두지 않는다' 인 것처럼 남을 먼저 생각한다.
그것이 남에겐 선의일지 몰라도, 그에게선 몸에 밴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본래 선한 사람인지, 남을 배려하고 어떤 상황이든 타인을 존중했다.
설령 상대가 자신에게 실수해도,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배려한다.
매사에 주의 깊게 확인하고 차분히 일을 추진하는 것을 선호한다.
실패하더라도 다음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낙관적임이 그의 장점이다.
이상보단 현실을 생각하며, 안정감을 선호한다.
캐릭터 설정
:: [설정]
-콩쿠르에 대해 자부심이 있는 음악 가문. 주로 관악기에서
인재들이 많이 나왔으며,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는 만큼 자부심이 크다.
할머니는 말이 필요 없고, 어머니와 아버지 역시 플루토와 피콜로로 이미 알려진 사람들이다.
쌍둥이 동생 또한 바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는 외부에서 알려지는 소식이고..
그에게 가정사에 관해 물어보면, 여월답지 않게 얼버무리며 대화를 피하곤 했다.
-느긋하며 부드러운 목소리. 누구든 간에, 예를 중요시하기에
존댓말을 사용한다.
-존재감이 옅어 눈을 떼면 자주 안 보이곤 한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 점을 이용해
무리에 꼈다 빠지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안 보이는데 소문에 대해 아는 건 많아서
신비하단 인상도 있는 편. 이런 성격 때문에 깊이 사귀는 사람은 없다.
-어렸을 적 할머니가 많이 놀아주셔서, 그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애늙은이 같은 면도 없지 않아 있는 듯. 지금은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기숙사를 사용하고 있다.
유행에 뒤처지고 소박하게 다녀서, 부잣집 아가씨와는 거리가 먼 느낌.
말장난을 좋아해서 책을 갖고 다닐 정도. 분위기가 굳었을 때 하나씩 던지면 좋다고
생각해서 외우고 다니지만, 되려 상황이 악화하는 경우도 있나 보다..
-관악기에서 바순을 맡고 있다. 낮은 음역을 잘 이용해서, 애절하거나 고요한 곡들의 무겁고 슬픈 분위기를
잘 살린다. 그렇다고 다른 분야가 약하단 건 아니고, 무난하게 하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그의 연주의 특징. 한 우물만 깊게 파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존재감이 옅다가도, 연주를 할 때는 인상을 강렬히 남기기도 한다.
속주도 능숙하게 하며, 음역대를 잘 활용해서 다중음을 내는 등
손에 상처가 많은 만큼, 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 그럼에도 다른 대회를
나가본 적이 없고, 이번 콩쿠르가 처음이라고 한다.
- 생일: 11월 3일 / 탄생화: 시네라리아 / 전갈자리/ O형
- 도서부. 장르는 딱히 가리지 않는 편.
그저 책을 읽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 성적은 상위권.
음악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하다는 것이 집안의 가르침이라며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모르는 것을 물어보러 오는 친구들도 있는 듯.
:: [독주 능력]
동결의 연주
캐릭터 관계
:: [유 은]
[선관]
- 어느 날인가 자신을 찾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걸 알아챈다.
소문상으로 익히 들은 터라, 조금 놀랍기도 했다. 왜 날 찾아왔지..?
한 편으론 동생이 아닌 자신을 찾아와줌에 기쁘기도 했다.
그렇게 친해져 갈 무렵, 언제나처럼 연습하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지? 하고 뒤를 돌아보니 항상 자신을 찾아주는 유 은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반가움에 그에게 말을 걸려고 다가가니, 평소와 다르게 화나 있음에 발걸음을 멈춘다.
그리고 그의 악의가 가득 찬 말들에 한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이번에도 내가 아니었어.' '또 동생을 찾는 사람이었는데, 바보같이 기대했어.'
그 이후엔 당연하게 자신을 찾아오지 않았다. 그렇게 그를 머릿속에서 애써 잊어갈 때쯤
콩쿠르 소식이 떴고, 명단에 유 은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