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
Chopin - Etude Op. 25 No. 11 'Winter wind'


외형

캐릭터 성격
:: [예의 바른 / 온실 속 화초]
" 동급생 A : 누구에게나 늘 상냥하고 예의 바른 느낌이에요.
씀씀이도 적당히 좋은 편이라 따르는 아이들도 꽤 있어 보이고요. "
단정해 보이는 겉모습에서도 드러나듯 평소 예의 바르고 온화하며 사근사근하다. 또 사람들 대하는 데에 낯가림이 없는 편이라 금방 어느 무리 속에나 잘 녹아들어 호평이 많다.
하지만 부유한 환경에서 살아온지라 떨어뜨린 물건을 상대가 주워주길 기다린다거나, 동행하는 사람이 먼저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는 등. 몸에 뵌 무의식적 습관 탓에 어쩔 수 없이 온실 속 화초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허나, 눈치가 빠른 편이기에 하나하나 고쳐가는 중이라 조금 어설픈 구석이 있다.
(ex. 삼각김밥 포장 뜯다가 밥 뭉치 부분만 쏙 나오기)
:: [감성적 / 강한 신념]
" 연주에서 감정을 빼면 죽음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답니다. "
연주의 완성은 사랑이다! 와 같은 말을 자주 하다시피, 예술가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감수성이 예민하며 문학적이다. 때문에 연주에 한하여 감정 상태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그와 비례하게 상대의 감정 상태에도 쉽게 음감이 동요되기도 한다. 작곡가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로 곡을 표현해낸다거나, 연주에 몰입하면서 점점 음감이 변화하는 등 순간순간의 감정 변화 때문에 합주를 하는 입장에선 변덕스러운 편이라는 평도 있다.
또 감성적인 만큼이나 다소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사랑에 관한 이야기 앞에선 차분하다가도 쉽게 흥분한다.
:: [현실성 부족 / 호기심 많고 대범함]
" 앗! 지금 이거 혹시 제가 삥 뜯기는 상황인 걸까요?
그럼 드라마에서처럼 제가 여기에 무릎을 꿇으면 되는 거겠죠!? "
부유한 환경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왔기에 위기의 상황이 덮쳐왔을 때도 그 상황을 그저 신기해하며 희망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대체로 처음 접하는 상황 앞에도 걱정보다는 호기심이 먼저이기에 얕은 지식으로 앞장서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점은 다소 모험심이 강하면서도 겁이 없어 보여 되려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만일 겁먹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은 겁먹은 척 장난칠 때의 모습밖에 없다. 억압 없이 여유로운 환경에서 지낸 만큼 학업에 있어서 경쟁심보다는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쪽을 선호하는 걸로 보인다.

캐릭터 설정
:: [학교 생활 / 가족]
1. 예의 바르고 단정한 행실 덕에 전반적으로 주변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학생 교사 관계없이 두루두루 잘 지낸다. 선배나 어른, 초면인 사람에겐 깍듯하게 존대어를 사용하며 간혹 특수한 경우 동급생에게 존대어를 쓰기도 한다. (ex. 정중한 부탁을 할 때)
2. 성적은 상위권. 동아리는 문예부에 속해있다.
3. 가족은 3인 구성으로 아빠는 유명 뮤지컬 배우, 엄마가 작가이다.
집안 환경도 대대로 부유하고 개성적인 편으로 겸손한 것과는 별개로
몇 마디를 나눠보면 금방 그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한다.
4. 학교는 통학을 하고 있다. 매일 방과 후 검은 외제차가 학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2학년부턴 기숙생활을 하기 위해 준비 중.
:: [전공 및 연주실력]
1. 중학생 시절 독일로 유학을 다녀왔고 그 후로도 유명 피아니스트에게 개인 교습을 받고 있기에 피아노를 다루는 실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과거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적도 여럿 가지고 있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꽤 감성적인 성향을 띠게 되며 정확도는 들쑥날쑥. 그에 비례하여 표현하는 방식이
매우 감성적이고 개성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2. 유명인을 고용한 만큼이나 부유한 가정환경, 더군다나 음악 계열의 부모 밑에서 자랐기에 그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이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폭 넓게 음악 자체에 재능을 가진 타입으로 그중 특기가 피아노인 느낌. 때문에 간혹 '집도 풍족하고 실력도 좋은데, 굳이 왜 이 학교로 왔어?'라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
실제 고입을 준비하면서 국내 명문 예고에 합격하였지만 선택하여 강성 예고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3. 음악에 재능이 있는 만큼 다른 악기도 초급자 수준으로 다룰 수 있다.
:: [짝사랑]
평소에 자주 음악/연주의 완성은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러하듯 사랑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현재 짝사랑 중인 상태. 바다가 굳이 강성예고로 입학한 것도 연주 스타일이 감성적이게 변한 것도 이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그 상대가 의도적으로 바다를 피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고 한다.
대놓고 떠벌리는 행동은 하지 않으나 스치듯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이라던가 함께하고 싶은/소중히 하는 사람이 있다는 분위기로 대화하는 일은 많았기에, 바다가 현재 짝사랑 중이라는 것을 주변인들은 대부분 알고있는 눈치이다.
+ 짝사랑 중인 상대에 대해: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3학년 선배로 강성 악단엔 속하지 않은 학생.
집안 환경, 실력 등 특출나게 눈에 띄는 점이 없어 같은 현악반 학생들도 이름으로만 들어선 누구였더라?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존재감이 흐리다. 건강 문제로 약 2주간 외출했다가 얼마전에 돌아왔다고 한다.
:: [백종 콩쿠르]
수업 중이나 이동하면서 틈틈이 손가락으로 건반을 치는 연습을 하는 둥 콩쿠르 준비에 매우 열정적이다. 그런 만큼 악단에도 스스로의 의지로 가입하였다. 왜 이렇게 열정적이냐 이유를 물으면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이목을 끌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언젠가는 그 사람만의 반주자가 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한다.
이 점에 대해 꽤나 맹목적이다 라는 반응도 있다.
:: [독주 능력]
속박의 연주
캐릭터 관계
:: [우진영]
[사랑의 조언가 선배님]
- 올해 가을 쯤부터 진영에게 사랑을 성공하기 위한 이런저런 도움을 받고있다. 상담 및 조언을 해준다던가 직접 상대와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등. 꽤나 열정적으로 도와주는 눈치라 바다는 그런 진영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지금도 잘 따르고있다.
:: [신하늘]
[삼.김. 포장뜯기 과외 선생님]
- 올해 여름 쯤, 하루는 방과 후에도 연습을 위해 학교에 남았던 어느 날. 엉망진창으로 삼각김밥 포장지를 뜯는 바다를 우연히 발견한 하늘은 삼각김밥 포장 뜯는 방법을 마스터 할 때까지 개인 과외마냥 도와주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바다의 이런저런 어설픈 부분을 발견하게 된 하늘은 종종 그 부분들을 보조해주기도 하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받는 중. 하지만 바다 스스로도 도움을 덜 받아보려 노력인걸로 보인다!
:: [연상화]
[겁 없는 맞장구 콤비]
- 강성악단에 가입하고 얼마 안 되었던 시기, 바다에게 겁을 주기 위해 삥 뜯는 척 장난을 쳤던 상화는 당돌한 그 반응에 조금 당황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에 곧 흥미를 느끼면서 후로도 가끔 짓궃은 장난을 치게 되었다고 하는데... 바다 역시 이게 싫지는 않은 눈치. 오히려 장난엔 장난으로! 의외로 장단이 잘 맞는 느낌...?












